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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나인
2014. 11. 26. 15:27
2014. 11. 26. 15:27
오오 가을.
난 솔리드 확정.
죽어보자
보틀나인
2014. 11. 25. 12:48
2014. 11. 25. 12:48
오늘. 밥먹고 비닐에 그릇들을 싸다가
할머니가 생각났다.
큰 대야에 찐옥수수들을 담아 머리에 이시고는
장터에서 옥수수 장사를 하시던 할머니..
저는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보고싶어요...
보틀나인
2014. 11. 24. 19:21
2014. 11. 24. 19:21
직장내 부서 이동 제의가 들어왔다.
같은 일을 하지만 디자인팀이 바뀌는것.
연봉도 실질적 동결 상황에
아주 헛웃음이 난다.
저쪽팀이 일 많은건 알고 있는데....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