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여기에 글 쓰려니 쉽지 않네요...ㅋ

참 다들 그렇겠지만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살다보면 말이죠....

이런일이 저에게 벌어질 줄은 말이죠..

저의 신변잡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재미도 없을테니 다른 이야길 하도록 하죠.


사실 최근에 별로 기분도 좋지 않고 답답해서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모든 상황이 1월 여행으로 틀이 잡혀가고 있었는데 샤아 놈이 급 12월 엠티를 주창하더군요.

나름 즐거웠어요...ㅋㅋㅋㅋ


뭐 샤아놈 사진 한번 올려볼까요?



흔들리지 않고. 시선이 조금 다른 사진도 한장있는데요. 그사진은 다른곳에 업로드를 해서

이곳에는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역시 얼굴이 안나와야 사진이 사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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