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설레인단다.


첫사랑. 첫소풍. 첫만남, 첫키스...



오늘 나에게도 첫 아우터 작지가 떨어졌다.





우영미 샘플이고 아담 디자인이다.


어제 제도해놓은 두장소매를 한장소매로 만든 다음에 절개선 넣고....


사실 옆에서 차장님이 도와주셔서 내 이름을 넣긴 했지만 절반은 차장님이 해주신듯..ㅡ,.ㅡㅋ


다이마루도 얼른 마스터 해야되는데...ㅋ


첫 아우터 작지이긴 하지만 사실 감흥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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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국어 순화 용어 자료집(편낸 곳: 문화체육(관광)부, 1997년)을 본보기로 하여 옮긴 것입니다.

 

보기: 구분란에 표시한 약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X : 다듬어진(순화한) 쓰임말(용어)만 쓸 것 
→: 될 수 있으면 다듬어진(순화한) 쓰임말(용어)을 쓸 것
O: 다듬어야할(순화대상) 쓰임말(용어)과 다듬어진(순화한) 쓰임말(용어)을 모두 쓸 수 있음
△: 다듬어어야할(순화대상) 쓰임말(용어)을 그대로 씀

 

 

 봉제(ㄱ-ㄷ)

순 화 대 상 용 어

용 어 설 명

순 화 한 용 어

구 분

가가리(@り)

천의 풀림을 막기 위하여 실을 같은 방향으로 감치는 것

①감침질, ②사뜨기

×

가기호쿠쓰케

(かぎホックつけ)

걸어서 잠그게 된 단추인 훅 앤드아이(hook and eye)를 다는 것

걸(고리)

단추(달기)

×

가라게(絡げ)

옷단을 걷어 올려 얽어

매는 바느질. 천 가장자리

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비

스듬히 휘감아 바느질한다.

휘감기

×

가마(釜)

밑실 북을 거는 부분.

북집

×

가부라(鏑)

소맷부리나 바짓부리의 접어 올린 부분.

turn-up cuffs.

(밭)접단, 끝접기

×

가사네누이(重縫い)

누름상침솔.

겹쳐박기

×

가에루마타(즈봉)(蛙股)

개구리가 다리를 벌린 것 같은 모양의 바지. 유아용 바지에서 소변을 보기 편하도록 샅에서 앞중심선 양쪽 가랑이에 걸쳐 초생

달 모양으로 터진바지이다.

개구멍바지

×

가에리(返り)

신사복 등에 달린 테일러 칼라의 라펠(lapel).

아랫깃, 라펠(lapel)

×

가에리센(返り線)

아랫깃(lapel)이 꺾이는 선.

folded line

아랫깃접금

×

가에리아나(返り穴)

아랫깃(lapel)의 장식 구멍. 실질적인 단춧구멍의 기능

보다 장식용으로 쓰인다.

깃구멍, 깃눈

×

가에리키자미(返り刻み)

신사복 따위에 달린 테일

러 칼라의 깃인 노치 라펠 또는 테일러 칼라의 깃

(lapel)에 가위집을 넣는 것.

깃아귀

×

가에리하시(返り端)

신사복 등에 달린 테일러 칼라의 아랫깃인 라펠의 끝부분.

깃끝

×

가에시누이(返し縫い)

바느질에서 한 땀은 앞으

로 나가고 한 땀 혹은 반 땀씩 바늘을 뒤로 되돌려 박는 일.

back stitch.

박음질

×

가에시바리(返り針)

실의 풀림을 막아 솔기의 끝 따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한 번 박은 선 위

로 다시 덧박아 바느질한

것.

되돌려박기

×

가자리미싱(かざりミシン)

가장자리의 장식을 나타

나게 하는 재봉질

장식박기, 상침(上針)

×

가쿠시(隱し)

옷에 달린 주머니.

(호)주머니

×

가쿠시지쓰케(隱し仕付け)

접은 여유분이 망가지지 않도록 안쪽에서 시접을 눌러 박아서 겉에는 작은 바느질 눈이 나오도록 시침질하는 방법.

숨김시침질

×

가타가미(型紙)

옷을 만들 때 쓰는 종이로 된 옷본.

paper pattern.

(종이)옷본

×

가타구세(肩癖)

가슴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어깨에서 가슴에 걸쳐 옷을 걷어 잡아 줄이는 일.

shoulder dart.

어깨줄임, 어깨다트

×

가타누이(肩縫い)

앞길과 뒷길의 어깨선을 맞추어 박는 작업.

shoulder stitching.

어깨박기

×

가타누이메(肩縫目)

앞길과 뒷길의 어깨선을 이어 꿰민 솔기.

shoulder seam.

어깨솔(기)

×

가타마에(片前)  

재킷 따위에서 앞길의 단

추가 한줄로 되어 여미도

록 된 것. 또는 그와 같이 된 옷.

single breasted.

홑여밈(옷), 홑자락

×

가타사키(肩先)

소매의 어깨가 끝나는 부분.

shoulder line

어깨끝

×

가타센(肩線)

옆목점에서 어깨의 끝점까지 이르는 길이.

shoulder line.

어깨선

×

가타쓰케(型付け)

옷본에 풀을 칠해 두는 것.

그와 같이 하여 옷감에 붙인다.

본붙이기

×

가타이레(型入)

옷본을 생천이나 마킹 페이퍼에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정확하게 넣어 가는 작업. marking.

옷본놓기

×

가타쿠즈레(型崩れ)

형태가 변해서 제 모양을 갖지 못하고 이그러진 꼴.

모양망가짐

×

가타타마부치(片玉綠)

호주머니 입구의 한쪽에만 입술을 단 주머니.

홑입술(주머니)

×

가타하바(肩幅)

한쪽 어깨끝에서 다른 쪽 어깨끝까지의 치수.

shoulder width.

어깨너비

×

갸쿠마쓰리(逆まつり)  

옷길쪽을 잡고 감침질을 하는 것.

거꾸로감침

×

거셋(영gusset)

옷을 만들 때 동작하기 편

하도록 겨드랑이 안쪽 따

위에 덧대는 작은 삼각형

의 천.

게마와시(蹴回し)

코트?스커트?드레스 따위

와 같은 옷의 아랫단 둘레.

도련(둘레), 밑단(둘레)

<치마>

×

겐보로(劍ボロ)

소매의 트인 부분에 덧댄, 끝이 뾰족하게 된 작은 단.

sleeve placket.

뾰족단

×

겐에리(겡에리)(劍襟)

신사복 등에 달린 테일러 칼라의 일종으로 모양이 칼처럼 뾰족하게 생긴 것.

peaked lapel.

뾰족깃, 칼깃

×

고다치(小裁ち)

옷을 만들고 나서 마무리 과정에서 작은 가위로 실

밥 따위를 다듬는 작업.

knife cutting.

hand cutting.

가위손질

×

고로시(殺し)

속에 들어가 있는 봉환

(바느질선)을 겉에서 볼 수 있을 때까지 손으로 밀어내는 일.

비벼내기

×

고마타(小股)

양복 바지의 앞중심의 휘어진 샅윗길이 선에서 터진 부분(단추나 지퍼를 다는 부분)의 길이를 뺀 나머지 길이.

샅기장

×

고시(腰)

옷의 허리에서 앞부분을 주로 가리키는 말.

허리

×

고시마와리(腰回り)

바지?치마 따위의 허리 부분의 치수.

허리둘레, 허리통

×

고시타케(腰丈)

허리선에서 엉덩이선까지 이르는 가장. hip length.

엉덩이길이

×

구비마와리(首回り)

목둘레의 치수.

목돌레

×

구사리누이(鎖縫り)

장식의 목적을 겸하여 단춧구멍실로 사슬 모양으로 걸쳐뜨는 것.

chain stitch.

사슬뜨기

×

구사리아나(鎖穴)

본래 회중 시계의 고리줄

을 넣기 위해 만든 구멍.

조끼앞 두 번째와 세 번째 단춧구멍 사이에 세로로 2㎝쯤의 크기로 뚫어 만든다.

사슬줄구멍

×

구사비소데(楔袖)

몸판(길)에 소매가 달린 선이 쐐기 모양임. 활동이 편하므로 운동복의 소매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음.

wedge sleeve.

쐐기소매

×

구세(癖)

옷감을 몸꼴에 맞추기 위

하여 허리나 어깨 등 일정

한 부분을 긴 삼각형으로

주름을 잡아 꿰매는 일. 또는 그 줄인 부분.

몸새, 다트

×

구세사키(癖先)

다트가 끝나는 점.

dart point.

줄임끝, 다트끝

×

구세토리(癖取り)

몸에 맞도록 옷의 치수를 줄이거나 늘이는 작업.

easing and stretching.

deformation.

몸새맞춤

×

구시누이(串縫い)

바늘땀을 위아래로 드문드

문하는 바느질.

홈질

×

구쓰즈레(靴擦れ)

신발에 마찰되어 바지가 빨리 못쓰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바짓부리에 대는 딴단.

bottom reinforce.

신바대

×

구치기레(口切)

입술호주머니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천.

입술천

×

구치누노(?布)

입술호주머니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천

입술감, 입술천

×

기렛파시(切れ端)

재단하고 남은 천조각.

scrap.

(천)조각, 끄트러기,

자투리

×

기리가쿠시(切り隱し)

옷길의 천을 잘라서 만든 호주머니. set-in pocket.

입술주머니

×

기리지쓰케(切り仕付け)

옷감을 두 겹으로 포개 놓

고 두 겹의 목면실로 완성

선에 따라 뜬 다음 실의 가운데를 잘라 남은 실표

로써 옷의 완성선을 표시

하는 것.

실표뜨기

×

기리카에(切り替え)

절개선을 넣어서 이를 접

합하여 평면을 입체화시

키거나 단순한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봉제 기법. 서로 다른 색의 감을 사용

하여 강조효과를 나타내

기도 한다.

(천)바꾸기

×

기리카에센(切替え線)

옷감을 가른 선.

절개선

×

기세(被せ)

시접을 꺾어 접는 경우에 솔기대로 접지 않고 조금 여유분을 넣어 접는 것.

늘림시접

×

기타케(着丈)

드레스?코트 따위의 뒷목 중심선에서 옷단 끝까지 이르는 총길이.

garment length.

옷길이, 기장

×

김프사(gimp絲)

신사복의 단춧구멍을 만들 때 사용하는 굵은 실.

술실

나나메지쓰케(斜の仕付け)

두 장의 천이 어긋나지 않도록 비스듬히 하는 시침질.

slash basting.

빗금시침질

×

나나이치(なないち)

드레스?셔츠의 단춧구멍처

럼 일자형으로 뚫은 단춧

구멍. 재봉틀 71종으로 만든 단춧구멍이 변하여된 말이다.

straight button hole.

일자(형)단춧구멍

×

나라시(均し)

천을 재단하기 위하여 여

러 겹의 천을 펼쳐 놓는 일.

날음질, 연단

×

나오시(直し)

옷을 바로 잡거나 고치는 일. bushel.

고침질

×

나카오모테(中表)

두 장의 천을 합칠 경우에 양쪽 천의 겉쪽이 맞닿도록 하는 것. 모직물 따위의 더블폭의 경우는 보통 이와 같이 접는다.

겉맞개기

×

네무리아나(眠り穴)

라펠이나 두장소매의 단춧

구멍처럼 실질적인 구멍은 뚫지 않고 장식적으로만 표시한 단춧구멍.

막힌단춧구멍

×

네카시(寢かし)

재킷?코트?조끼 따위의 깃을 제도할 때에 아랫깃 접금 등을 목점에서 몇㎝

정도 경사지게 하는 것.

깃누임

×

네크포인트(영neck point)

웃옷의 목 중심점.

목점

×

노리(乘り)

신사복의 뒤 중앙 또는 양쪽 옆구리 부분을 터놓는 것. vent

뒤트기, 뒤트임

×

노바시(伸張)

줄임 또는 다트로 하지 않고 다리미나 프레스로 옷감을 늘여서 입체로 변화시키는 것.

늘이기

×

노치(영notch)

U자 또는 V자 모양으로 테일러 칼라 따위에 가위

집을 내어 표시하는 것. 또는 그와 같이 낸 가위집. 봉제할 때 잘린 부분끼리 연결하는 표시로 이용된다.

가위집(내기)

누노메(布目)

천의 올 방향.

올방향, 천결

×

누이도코(縫い床)

재봉틀의 판. bed.

(재봉)틀받침

×

누이메(縫目)

박음질한 줄이나 그 상태.

땀, 박음새

×

누이메조세쓰키

(縫目調節器)

재봉틀에서 바늘 땀수를 조절하는 부분.

stitch length changer.

땀조절기

×

누이시로(縫代)

옷을 지울 때 박을짐에 필요한 시접분.

시접

×

니들마크(영niddle mark)

꿰맨 것을 고치거나 시침

질 따위를 하여 천에 난 바늘구멍.

바늘자국

×

니마이소데(二枚袖)

두 장으로 이루어진 소매. 흔히 남녀의 테일러 재킷 따위에 달린 소매이다.

two-piece sleeve.

두장소매

×

다마부치누이(玉緣縫い)

옷 가장자리를 가늘게 감

싸 말아서 하는 시접. 바인딩. binding.

감싼시접

×

다마부치아나(玉緣穴)

천을 붙여서 만든 입술이 있는 단춧구멍.

입술단춧구멍

×

다스키(?)

바지를 걸어 어깨에 매는 끈. 곧 멜빵.

brace. suspenders.

멜빵

×

다이커팅

(영die cutting)

공업용 마름질에서 금형을 사용하여 천을 압착하여 잘라내는 것.

틀마름(질)

다치메카가리

(裁ち目かがり)

솔기를 갈라서 박음 부분

의 끝. 즉 재단선의 풀림을 말기 위해 하는 감침질. 두꺼운 직물이나 신축성이 있는 천에 주로 쓰인다.

overcasting stitch seam.

가름솔휘갑치기,

갈라감침질

×

다코누이(?縫い)

=프렌치 심.

(French seam)

통솔

×

다키하바(抱き幅)

코트의 가슴둘레와 소매붙

임 부근에 들어간 여유분.

×

다테(縱)

옷감의 날실 또는 세로 방향으로 낸 솔기.

세로(솔)

×

다테마쓰리(縱纏)

바느질 땀이 세로로 나타

나게 하는 감침질.

세로감치기, 세로감침(질)

×

데누이(手縫い)

손으로 하는 바느질.

손바느질

×

덴구(天狗)

바지 오른쪽 트임의 단추

나 지퍼를 다는 곳의 윗부

분에 잇대어 댄 단.

코단

×

덴핀(덴삥)(天秤)

재봉틀의 면판에서 아래

위로 움직이는 구멍이 있는 판금. lake up lever.

실채기

×

 

 봉제(ㄹ-ㅅ)

순화대상 용어

용어설명

순화한 용어

구분

랩심(영lapped seam)

두 천을 서로 박을 때 한쪽을 랩(lap)으로 걸친 상태에서 한 줄 또는 여러 줄의 박음질로 박은 솔기.

겹침시접

로크스티치(영lock stitch)

재봉기로 바느질할 때 윗실과 밑실의 북집에서 나와 교차하는데 아래위의 땀 모양이 같은 바느질.

본바느질

료마에(兩前)

재킷 따위에서 여미는 앞길의 단추가 두 줄로 달린 것. 혹은 그런 웃옷.

double breasted.

겹여밈(옷), 겹자락

×

료타마부치(兩玉緣)

주머니 입구의 양쪽을 모두 입술로 만들어 단 호주머니.

쌍입술(주머니)

×

료후세누이(兩伏縫い)

초벌박기를 하지않고 박은 부분의 끝을 서로 안쪽으

로 접어서 상대천에 맞물

리게 넣어 박는 방법. 내의와 같이 부피가 적은 옷에서 튼튼한 솔기 처리

를 할 때에 사용한다.

쌍줄뉨솔

×

루스(영loose)

(1)옷의 디자인에 따라서 넉넉하게 더하는 양.

(2)루스록의 경우 의복의 디자인이 여유있는 모양.

여유분, 넉넉

루프(영loop)

단춧구멍 대신 쓰는, 실이

나 천으로 만든 고리. 천으로 만들때는 바이어스 천으로 만든다. 커프스 등 우아한 블라우스의 싸개

단추에 많이 쓰인다.

단추고리

마스터패턴

(영master pattern)

의류 제조 회사에서 대량 생산을 하는 데 쓰이는 공

업용 평면 옷분으로, 치수

별로 확대 또는 축소하는 작업. 곧 그레이딩(gra

ding)에 쓰일 수 있는 기

준적인 옷본.

기준옷본

마쓰리(누이)(纏)

천 끝을 두 번 꿰매어 붙임으로써 옷의 단을 처리하는 방법. 안감이 없는 밑단, 소매끝 둘레, 안단의 깊은 쪽 따위를 처리하는 데 쓰인다.

hemming sitching.

감치기, 감침(질)

×

마에네지키센

(まえねじきせん)

바지 앞에 다림질로 낸 주름선.

front crease.

trousers crease.

(바지)앞주름선

×

마에다테(前立て)

코트?셔츠?바지 따위의 앞

트임에 단춧구멍을 만들기 위하여 댄 다른 단.

top center.

front facing.

(단추집)덧단

×

마에미(前身)

=마에미고로(前身頃)

앞길

×

마에미고로(前身頃)

윗도리에서 칼라와 소매를 제외한 부분 중에서 앞쪽

에 대는 길. 즉 동체의 앞

부분으로 어깨에서 앞몸판

의 도련선까지를 가리킨다.

앞길

×

마에미우라쿠세(前身裏癖)

웃옷의 앞쪽 안단에 넣는 다트.

앞길안감줄임,

앞길안감다트

×

마에사가리(前下がり)

길 원형에서 앞길의 길이

를 옆솔기선 길이보다 2.5

~3.5cm길게 가슴이 나온 분량만큼 처지게 한 것.

앞처짐

×

마에스소(前?)

앞길의 도련이나 밑단. 또는 하의의 앞밑단.

앞도련

×

마에와키쿠세(前脇癖)

가슴의 입체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겨드랑이 밑에서 유두점을 향해서 넣는 다트.

옆줄임, 옆다트앞

×

마에우라(前裏)

웃옷의 앞길에 들어가는 안감.

앞길안(감)

×

마에칸(마이깡)(前?)

바지?치마 따위의 벌어진 곳을 걸어 잠그는 고리 모

양의 단추. hook and eye.

걸(고리)단추

×

마치(?)

동작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주로 옷의 겨드랑이 따위에 붙이는 조그마한 보충천.

×

마커(영marker)

종이나 옷감에 옷본을 효과적으로 늘어놓고 마름질할 선을 그리는 것. 흔히 마킹(marking)과 같은 뜻으로 쓰이며, 그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

본그리기

마쿠라(枕)

웃옷의 어깨를 올라오게 하기 위하여 덧대는 심.

어깨심

×

마키누이(卷き縫い)

두 쪽을 합쳐 박은 박음질 부분을 말아서 감을 수 있

을 분량 만큼만 남기고 가

늘게 자른 다음 재봉기로 두 장을 같이 말아서 솔기

에 밀접하게 접어 꿰매는 방법.

말아박기

×

마타가미(股上)

바지의 샅에서 바지 위끝까지 이르는 길이.

샅윗길이

×

마타시타(股下)

바지의 샅에서 바지 끝단까지 이르는 길이.

샅아랫길이

×

마토메(纏め)

실밥 등을 짧게 잘라서 옷을 깨끗이 정돈하는 마무리. finishing.

마무리, 끝손질

×

머니퓰레이션

(영manipulation)

디자인 및 체형에 맞추어

서 다트를 조정하는 일.

옷본 조정

메타테(目立)

크게 절단된 일정한 길이

의 원단에 흠이 있으면 그 부분을 잘라 버릴 곳으로 돌려 맞춘 다음 재단 공정으로 옮기는 일.

흠고르기

×

모미타마(?玉)

속주머니 통단폭을 0.2cm 쯤으로 좁게 마무리짓는 입술. 시접을 꺾지않고 손가락 끝으로 부벼내면서 만들어 붙여 간다.

①눈썹단 ②눈썹시접

×

모치다시(持出し)

트임 부분의 안에 덧대는 안단에 비해서 밑쪽 부분

을 연결하여 지탱하는 부

분.

밑덧단

×

무나쿠세(胸癖)

가슴이 나온 것에 맞추어 옷감을 입체화시켜 형태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조작. 실제로는 허리 부분

을 줄이게 된다.

center front dart.

waist dart.

허리줄임, 허리다트

×

무네하바(胸幅)

앞품.

앞품

×

무카자리(無飾り)

아무 장식이 없는 박음질.

민짜

×

무코누노(무카테)(向布)

주머니 안감이 밖에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안감에 붙이는 겉감의 일부.

맞단

×

미고로아와세(身頃合せ)

옷감을 겹쳐서 붙이는 것.

(앞뒤)길붙이기

×

미미(耳)

천의 가장자리. 씨실이천의 끝에서 다시 돌아오는곳을 말하며 재단선과 구별된다. selvage.

식서(飾緖), 갖은서

×

미싱(ミシン)

재봉틀.

sewing machine.

재봉틀

×

미쓰마키누이

(三(つ)卷き縫い)

셔츠와 같은 밑단을 두 번 말아서 세 겹으로 박는 바느질.

세겹말아박기

×

미쓰오리누이

(三(つ)折り縫い)

=미쓰마키누이

(三(つ)券き縫い)

세겹접어막기

×

미카에시(見返し)

길의 앞단?목둘레?소매둘

레?소맷부리 따위의 안쪽

을 뒤처리할 때 쓰이는 천. 보통 겉감과 같은 천이 사용되지만, 겉감이 두꺼울

때에는 같은 색의 얇은 천을 사용하기도 한다.

안단

×

바운드심(영bound seam)

두 천을 박을 때 바이어스 천을 이용하여 감싸면서 한 줄 또는 여러줄로 박은 시접.

감싼시접

바이어스(영bias)

비스듬히 재단하는 것. 또

는 그와 같이 재단된 직물.

어슷끊기

×

바인딩(영binding)

가장자리에 다른 천으로 가늘게 테두리를 두른 장

식. 목둘레선?프릴 따위의 단의 올이 풀리는 것을 막

기 위하여 바이어스 테이

프나 리본으로 옷감의 가

장자리를 정리한다.

(감)싼시접

×

바택(영bar tack)

솔기가 풀리기 쉬운 곳이나 호주머니 따위의 입구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한 바느질.

빗장박기, 빗장박음

버튼홀(영button hole)

단춧구멍.

단춧구멍

×

벨트루프(영belt loop)

허리띠가 아래위로 벗어

나지 않도록 만들어 붙인 고리.

띠고리

×

보빈(영bobbin)

재봉틀에서 밑실을 감아서 사용하는 실패.

①북 ②북토리

×

보탄쓰케(ボダンつけ)

단추를 다는 작업.

button attching.

단추달기

×

봉비(縫飛)

이어서 하지 않고 건너

뛰는 바느질의 땀. skipping stitch.

floating stitch.

뜀땀

×

블라인드스티치

(영blind stitch)

천의 겉면에서 재봉선이 보이지 않도록 천의 중간 부분이 뜨게 하는 바느질.

공그르기

블랭킷스티치

(영blanket stitch)

모포의 가장자리에 사용한 스티치. 또는 그와 같이 땀의 간격이 드문드문 떨어진 스티치.

담요땀

블록(영block)

옷본. 특히 튼튼한 두꺼운 종이로 만든 것을 가리킨

다.

기본옷본

비조(尾錠)

윗도리?조끼?바지 따위의 뒤쪽 가운데 또는 양옆 허리?어깨 따위에 다는 조름단. tab.

조름단

×

사시코미(差?み)

옷의 재단 방법의 하나. 재단천 위에 길?소매 따위

의 필요한 옷분을 식서 방

향으로 맞추어 놓아 직물

의 손실을 최대한 적게 배

치하는 것. 대량 생산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끼워넣기

×

사이바라(細腹)

신사복과 같은 재깃에 있는 등과 앞길 사이에 넣는 가늘고 긴 보충천.

side panel. side bodice.

옆길

×

세우라(背裏)

뒷길에 대는 안감.

back lining.

뒷길안(감)

×

세타케(背丈)

옷의 등길이.

back length.

등길이, 등기장

×

세하바(背幅)

뒤품.

뒤품

×

셋파도메(切羽止め)

빗장박음. 빗장박기.

bar tack의 일종.

깃구멍, 깃눈

×

소데(袖)

소매. sleeve.

소매

×

소데구리(袖?)

소매를 달기 위하여 앞길과 뒷길에 도려낸 부분. armhole

진동, 소맷마루둘레

×

소데구치(袖口)

소매에서 손목 부분의 부

리.

소맷부리

×

소데소토누이(袖外縫い)

두장 소매인 경우에 뒤쪽

의 솔기 박기.

소매뒷솔기

×

소데쓰케(袖付け)

옷의 길에 소매를 다는 작업. sleeve attaching.

소매달기

×

소데쓰키센(袖付き線)

길과 소매가 이어진 선.

armhole line.

소매달림선, 진동둘레선

×

소데아키(袖明き)

소매단추가 달리는 곳을 터서 만든 것.

sleeve placket.

소매트기, 소매트임

×

소데야마(袖山)

소매의 어깨끝이 되는, 위

팔을 감싸면서 곡선으로 솟아오른 부분.

sleeve cap.

sleeve top.

소맷마루

×

소데우라(袖裏)

소매 안쪽에 넣는 안감.

sleeve lining.

소매안(감)

×

소데타케(袖丈)

소매의 길이. 소매자리 윗점에서 소매끝까지를 가리키기도 하고 목둘레 중심점에서 소매끝까지를 가리키기도 한다.

sleeve length.

소매길이

×

소데하바(袖幅)

소매의 넓은 부분의 폭.

sleeve width.

소매통, 소매너비

×

소타케(總長)

목둘레의 중심선(목뒷점)

에서 바닥가지의 길이.

full length.

총길이

×

소토히다(外?)

옷의 입체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잡는 주름. pleat.

바깥주름, 밭주름

×

슈퍼임포즈심

(영superimposed seam)

두 천을 포갠 상태에서 한 줄 또는 여러 줄로 박은 시접.

겹침시접

스레드섕크

(영thread shank)

단추를 옷감과 어는 정도 거리를 두고 달 때 단추를 단 실에 또 실을 여러겹 감아 실기둥처럼 된 것.

실기둥

×

스소(?)

저고리?두루마기의 도련

이나 블라우스?코트?스커

트?바지 따위의 단.

bottom hem.

①도련 ②밑단<치마>

×

스소누이(?縫い)

도련이나 치마의 밑단을 박는 작업.

bottom sewing.

hem sewing.

①도련박기 ②밑단박기

<치마>

×

스소마와리(?回り)

옷의 아랫단 둘레.

①도련(둘레)

②밑단(둘레)<치마>

×

스와리(座り)

마름질한 천. 특히 소매나 칼라의 곡선 부분을 붙이

는 곳에 따라서 다리미로 오그리거나 늘여서 자리를 잡는 일. sitting.

본새

×

스테누이(捨縫い)

바느질할 두 조각의 천을 고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하는 바느질.

basting.

시침질

×

스테미싱(捨ミシン)

박은 솔기를 갈라 박음 부분의 끝에서부터 약간 들어간 곳에 박음질하는 것. 비교적 두꺼운 원단의 올이 풀리거나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쓰인다.

시침박기

×

스테이버튼(영stay button)

코트나 상의에 단추를 달 때 뒤쪽에 다는 조그마한 단추.

보강단추

×

스티치(영stitch)

손이나 재봉틀 따위로 바느질한 땀이나 엮은 코.

①땀 ②수

스펀징(영sponging)

양복을 만들기 전에 줄기 쉬운 성질의 울 따위에 습기를 가하는 과정. 특히 기계를 이용하여 습기를 주는 일을 가리킨다.

(기계)축임질

스플릿마크(영spilt mark)

천에 있는 흠을 나타내는 표시.

흠표시

시루시(印)

표시. 기호. marking.

표시, 기호

×

시리센(尻線)

엉덩이의 선을 따라서 박은 바지의 바느질선.

엉덩이선

×

시마(縞)

원단에 나타난 줄 또는 줄무늬.

줄무늬

×

시보리(絞り)

소매나 깃 또는 밑단에

사용되는 신축성 있는 편성물.

(뜨개)조르개

×

시쓰케(仕付け)

본바느질에 들어가기에 앞서 하는 시침질.

시침(질)

×

시아게(仕上げ)

옷을 지은 다음 마무리

하는 일.

끝손질, 마무리

×

시와(皺)

직물의 표면에 나타나는 주름.

구김(살)

×

시타(下)

작업을 도와 주는 사람.

보조원

×

시타마에(下前)

앞에 여밈이 있는 웃옷

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옷자락. 단추가 달린 쪽의 옷자락이다. under lap.

안자락

×

시타소데타케(下袖丈)

소매 밑쪽에 있는 시접을 따라서 잰 밑소매의 길이.

under section of sleeve length.

밑소매길이

×

신초(身長)

사람의 키.

키, 신장

×

심(영seam)

옷감의 부분과 부분을 이

을 때 생기는 솔기. 또는 그 솔기가 접혀 들어간 부분인 시접. 이음선의 위치, 안감, 심감의 유무, 바느질, 방법 등에 따라 여러 가지의 솔기가 있다.

시접, 솔기

심퍼커링

(영seam puckering)

바느질 땀 주변에 다소 규칙적인 꼴로 생긴 연속적인 주름.

솔기울이

×

심활탈(영seam滑脫)

바느질 땀에 장력이 걸렸

을 때 그 부분의 구성사가 움직여서 심이 벌어지거나 심이 빠지는 현상.

시접/솔기 빠짐

×

싱(芯)

심. interlining.

심(지)

×

쓰키아와세누이

(突合わせ縫い)

천을 서로 맞붙여서 평평

하게 바느질한 것. 예를 들면 천의 가장자리를 다

른 가장자리와 밀접시키는 경우가 있다.

맞붙이기

×

 

 봉제(ㅇ-ㅎ)

순화대상 용어

용어설명

순화한 용어

구분

아고쿠세(顎癖)

목둘레에 넣는 다트.

neckline dart.

목둘레선다트

×

아나이토(穴絲)

단춧구멍을 만들 때 사용되는 재봉실.

단춧구멍실

×

아나카가리(穴?)

단춧구멍이나 끈이 통하는 구멍을 실로 꿰매어 박는 것. 버튼홀 스티치.

buttonhole stitch.

단춧구멍박기

×

아미부타(雨蓋)

주머니의 입구를 덮는 덮

개. 신사복이나 여성복에 많이 쓰인다. flap.

겉덮개

×

아소트(영assortment)

제품(의류)을 출하할 때나 진열할 때에 스타일?색상?

소재 따위의 디자인이나 치수(크기)별로 구분하여 만든 하나의 포장 또는 진열의 단위.

구색갖추기

아시쿠비마와리(足首回り)

긴 바지에서 발목 부위에 오는 바지 밑단의 치수.

발목둘레

×

아와세누이(合せ縫)

두 장의 천을 합쳐서 박는 것. 겉감과 안감을 같이 박는 것도 포함된다.

맞춰박기

×

아이지루시(合標)

두 겹이나 두 겹 이상의 천에 바느질선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깊게 홈질하여 실을 자르고 표를 하여 두는 일.

실표뜨기, 겹뜨기

×

아키(明き)

옷을 입고 벗기에 편리하

도록 트는 것.(front)

placket.

(앞)트기, (앞)트임

×

아키미세(明き見せ)

진짜 트임에 대하여 겉보

기의 트임을 이르는 말.

innitation sleeve placket.

민트임

×

아테(누노)(當布)

보강하기 위하여 대는 천.

보강천

×

야마하기(山接ぎ)

바지의 뒷단 상단에 이어 붙이는 천. 중앙 솔기의 윗부분이 산 모양으로 높게 된 천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어 붙이는 것.

세모천(대기)

×

얀세버런스

(영yarn severence)

바늘이나 톱니에 의하여 천의 올이 절단되는 것.

(천)올끊기기

에리(襟)

옷의 목 주위의 여미는 부분이나 목 주위에 붙어 있는 부분. collar.

×

에리구리(襟?り)

앞길과 뒷길의 깃 붙이는 부분. 깃을 붙이지 않는 경

우는 네크라인을 가리킨다.

neckline.

목둘레선

×

에리나시(襟なし)

칼라가 없는 옷.

민깃

×

에리도마리(襟止り)

깃의 접힌 부분이 끝나는 지점. lapel point.

깃끝

×

에리마쓰리(襟まつり)

신사복 상의의 깃 뒤쪽을 감치는 일.

깃감침

×

에리쓰케(襟付け)

깃을 웃옷에 달아 붙이는 일.

collar sewing.

collar attaching.

깃달기

×

에리아시(襟足)

옷깃을 높이는 단.

collar band. neck band.

깃띠

×

에리오모테(襟表)

겉깃. 넓게는 깃의 겉면에 나오는 천을 가리킨다.

겉깃(감)

×

에리오사에(襟押え)

옷의 깃단을 이어 박은 것.

깃단눌러박기

×

에리우라(襟裏)

밑깃. 넓게는 깃의 뒤쪽

으로 대는 천을 가리킨다.

밑깃(감)

×

에리즈리(襟弔)

옷을 걸기에 편하도록 신사복이나 재킷 등에 붙인 고리. hanger loop.

걸고리

×

에리지누이(襟地縫い)

옷깃의 모양을 만드는 박음질.

collar sewing.

깃판박기

×

에리코시(襟腰)

목둘레를 따라 옷깃이 서게 한 부분.

collar stand.

깃운두

×

에리키자미(襟刻み)

신사복 따위의 옷깃에서 위부분(칼라)과 아래 부분(길깃)이 구분되는 곳으로 아귀가 진 곳.

깃아귀

×

에리하시(襟端)

깃의 끝쪽. collar edge.

깃끝

×

에리후세(襟伏せ)

깃솔기를 엎어서 박는 것.

깃눌러박기

×

에지피니시(영edge finish)

천의 끝부분을 마무리짓는 박음질.

갓박기

×

오가미아와세(?み合せ)

웃옷 따위에서 앞길의 좌우를 겹치지 않고 맞붙인 것.

맞여밈

×

오가미히다(?み?)

서로 마주보며 그 사이의 천이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의 주름. 움직이기에 편하여 치마(인버티드 스커트)에 많이 쓰인다. 이를 뒤집어 본 것이 박스 플리츠(box pleats)이다. inverted pleats.

맞주름

×

오너먼트스티치

(영ornament stitch)

장식을 목적으로 하는 바느질.

장식박기

오리메(折り目)

옷을 접는 선. crease line.

접음선, 접금

×

오리시로(折り代)

밑단 또는 소맷부리 따위의 접어 올린 부분 또는 그 시접 분량.

접단

×

오리에리(折り襟)

뒷면에서 앞에 겹쳐서 접어 넘긴 깃의 총칭.

접깃

×

오리카에시(折返し)

바지 밑단이나 소맷부리 따위를 접어 올리는 것.

단접기

×

오모테(表)

옷감의 겉쪽.

겉(감)

×

오모테지(表地)

옷의 겉에 대는 감.

outshell.

겉감

×

오버로크(영overlock)

특수 재봉기를 사용하여 옷감의 올이 풀리지 않게 휘갑치며 박는 것.

휘갑(치기), 푸서박기,

푸서박음

오비(帶)

(1)허리에 대는 단. (2)바지 따위가 흘러

내리지 않게 매는 허리띠. waist band.

①(허리)띠 ②허릿단

×

오비우라(帶裏)

바지나 스커트의 허리 부분에 대는 안감.

허리안(감)

×

오사에(押え)

바느질을 할 수 있도록 재봉틀에서 옷감을 눌러

주는 기구.

presser foot.

노루발

×

오사에보(押え棒)

노루발을 꽂는 대.

노루발대

×

오쿠리(送り)

재봉틀에서 옷감을 밀어

내는 톱니판.

feed dog.

(재봉틀)톱니

×

오쿠마쓰리(奧纏)

천 끝을 직접 감치지 않고 안쪽의 약간 아래 부분을 감치는 바느질. 앞도련, 깃둘레, 주머닛단, 바지허릿단 따위와 같이 바늘땀이 보이지 않게 하거나 안감의 여유를 주어야 할 때 쓰인다.

속감침

×

오키지쓰케(置き仕付け)

천을 손으로 들지 않고 대 위에 놓고 시침질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놓음시침질

×

오토시미싱(落しミシン)

시접을 갈라서 겉에서 박은 바느질이나 입술 형태의 시접에 숨겨서 박는 바느질.

숨겨박기

×

오토시아나(落し穴)

신사복의 라펠 따위에 장식적으로 만든 단춧구멍. 실질적인 단춧구멍의 기능은 없다.

decoration hole.

dummy buttonhole.

깃구멍, 깃눈

×

오픈마커

(영open market)

옷본(패턴)의 전수(全數)를 넣어 그린 마커.

온본그리기

오픈심(영open seam)

바느질한 시접을 좌우로 가른 형태.

가름솔

와리누이(割縫い)

바느질한 시접을 좌우로 가르는 것. 또는 그렇게 만든 시접. open seam.

가름솔

×

와리미싱(わりミシン)

솔기를 튼튼하게 하거나 누르기 위해서 가름솔의 양쪽 표면에 같은 간격으로 가늘게 박은 것.

double top stitch seam.

쌍줄솔

×

와키(脇)

옆솔기. side seam.

옆솔(기)

×

와키누이(脇縫い)

옆솔기의 바느질.

sewing side seam.

옆솔(기)박기,

옆솔(기)박음

×

와키아키(脇明き)

입고 벗기에 편하도록 코트나 재킷의 뒷길의 양쪽 옆구리에 있는 단을 터놓은 것. sied vent.

옆(구리)트기,

옆(구리)트임

×

와타리(渡り)

바지의 앞 뒤 원형을 나란

히 높았을 때 그 벌어진 정도. hip depth.

(허리)도림

×

와타시마쓰리(渡しまつり)

신사복 상의의 라펠(길깃)

과 칼라(옷깃)를 합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재봉

실이 겉으로 보이지 않도

록 바늘을 천에 직각이 되게하여 감치는 것.

사다리감침

×

요코(橫)

옷감의 씨실(위사) 방향.

weft.

가로

×

요크(영Yoke)

웃옷의 가슴 부분이나 치마의 허리 부분을 가른 부분. 또는 가른 부분을 깁는 덧천. 보통 절개선만 넣으나 몸의 굴곡을 살리기 위해 개더나 턱 따위를 넣어 입체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바대

우데(腕)

재봉틀의 팔처럼 생긴 부분. machine arm.

틀머리

×

우라(裏)

옷의 안쪽. 또는 그 곳에 대는 옷감.

안(감)

×

우라에리(裏襟)

옷깃의 뒷면. under collar.

밑깃

×

우라지(裏地)

옷의 안쪽에 대는 옷감.

lining.

안감

×

우라카에시(裏返し)

옷을 겉과 안을 뒤집어서 다시 마름질하는 것.

turn inside out.

뒤집어짓기

×

우마노리(馬乘り)

신사복이나 코트의 뒷길의 중앙 또는 양쪽 옆구리의 도련을 튼 것. 중앙에 튼 것을 센터 벤트(centervent). 양쪽 옆구리에 튼 것을 사이드 벤트(side vent)

라고 한다. vent.

뒤트기, 뒤트임

×

우시로미(後ろ身)

뒷길 어깨에서 뒷몸판의 도련선까지 이르는 길. 또는 원형의 뒷면.

뒷길

×

우시로아키(後明き)

몸체 뒷면에 있는 트임. 입고 벗기에는 다소 불편

하지만 앞면에 디자인 강조점 및 장식이 들어

가는 숙녀복?어린이 블라

우스?드레스 따위에 이용

된다. back placket.

뒤트기, 뒤트임

×

우와기(上着, 上衣)

윗도리.

윗도리, 상의,

(양복)저고리

×

우와기타케(上着丈)

윗도리의 길이.

웃옷길이, 상의길이

×

우와마에(上前)

앞에 여밈이 있는 웃옷

에서 바깥쪽에 오는 옷자

락. 단춧구멍이 있는 옷자

락이다.

upper front.

겉자락

×

우와에리(上襟)

신사복 따위에 달린 테일

러 칼라의 아래 부분인 라펠(길깃)을 제외한 부분. ‘가케에리’라고도 한다.

윗깃

×

우치소데(內袖)

두 장 소매의 경우 위쪽 소매에 대하여 팔 안쪽에 있는 소매를 가리키는 말.

밑소매

×

우치아와세(打合せ)

옷의 앞길의 좌우가 겹쳐지는 것. 양복에서 여성복은 오른쪽이 위로, 남성복은 왼쪽이 위로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밈

×

우치히다(內?)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주름으로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주름.

inverted pleats.

안주름

×

웰트심(영welt seam)

시접을 한쪽으로 눕히고 안쪽 시접은 잘라내어 겉에서 눌러 박는 방법.

뉨솔

웰트포켓(영welt pocket)

가장자리에 장식천(입술)

을 덧댄 주머니. 신사복 상의의 가슴 부의의 주

머니나 조끼의주머니에 쓰이고 코트에는 사선 형태로 많이 사용된다. 여성복의 상의나 코트에도 많이 쓰인다.

홑입술주머니

×

유카아가리(床上がり)

바닥에서 치마 끝단까지 수직으로 올려서 잰 치수.

치마끝높이

×

유토리(ゆとり)

장식 또는 기능의 목적으로 신체 치수보다 더하는 옷의 양.

늘품, 여유분

×

이미테이션프렌치심

(영imitation French seam)

프렌치 심의 바깥쪽으로 스티치를 한 줄 더 친 것.

덧통솔

이세(いせ)

바느질선의 길이와 천의 양을 달리하는 것. 즉 곱게 홈질하거나 박은 다음 실을 잡아당겨 조직을 조밀하게 함으로써 옷감을 입체화시키는 방법이다. ease.

홈줄임

×

이초누노(銀杏布)

재킷 또는 코트 등의 앞길 어깨심에 밑에서 대는 천. 은행잎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붙이는 이름이다.

은행잎천

×

이치마이소데(一枚袖)

한 장으로 이루어진 소매

로 셔츠?블라우스?원피스 따위에 달린 일반 소매.

one-piece sleeve.

한장소매

×

이토다이(絲台)

재봉틀의 윗실패를 꽂는 곳.

실패꽂이

×

이토마키(絲券)

재봉틀의 실패에 밑실을 감는 기구.

thread winder.

(밑)실감개

×

이토안나이(絲案內)

재봉틀의 윗실이 갈 길을 잡아주고 조절하는 기구.

thread guider.

실잡이

×

이토키리(絲切り)

실을 끊는 기구.

실끊개

×

인터로크(영interlock)

겉을 한 올, 속올 한 올의 고무짜기 이중으로 된 것 같이 짜는 것으로 양면짜기의 일종. 원형의 양면 편성기나 양면 횡편기로 짠다. 신축성이 있어 속옷과 겉옷에 모두 사용된다.

푸서두줄박기,

푸서두줄박음

조시(調子)

바느질에서 실이 박힌 상태.

(박음)상태

×

지나오시(地直し)

재단하기 전에 다리미로 천의 주름을 펴는 일.

바로잡기

×

지누이(地縫い)

두 장의 천을 완성선으로 맞추어 꿰매는 기본적인 바느질.

running stitch.

초벌박기

×

지도리가케(千鳥掛け)

연속하여 지그재그 형태

로한 바느질.

catch stitch.

새발뜨기

×

지카리누노(지카테)(力布)

단추 또는 호주머니를 다는 데 보강하기 위하여 대는 천.

reinforced fabric.

바대

×

진파(찐빠)(跛)

바느질 등에서 한 쌍이 되어야 할 물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

짝짝이

×

체인스티치(영chain stitch)

사슬 모양으로 뜬 방법. 단환봉(單還縫)

사슬뜨기

커버스티치(영cover stitch)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재봉실들이 그룹을 이루

면서 그 중의 두 개 그룹

의 재봉실들이 천의 앞 뒤 양면을 장식한 스티치 형식.

휘갑(치기)

커터웨이(영cutaway)

상의나 코트의 앞밑단을 허리 주위의 뒤쪽을 향해 비스듬히 재단한 디자인. 또는 이러한 모양을 한 모닝 코트.

①앞자락 굴림

②커터웨이<옷이름>

×

퀼팅(영quilting)

옷감을 안팍으로 맞붙여서 그 사이에 솜을 넣고 줄이 지게 하거나 여러 가지 모양으로 촘촘하게 홈질

이나 박음질한 것.

누비

큐큐(영Q?Q)

오버 코트의 단춧구멍처럼 한쪽끝은 둥근 모양이고 나머지 한쪽끝은 일자

형으로 막혀 있는 단춧

구멍.

한쪽막이단춧구멍

클로스마커

(영closed marker)

옷본(패턴)을 반으로 접어 넣는채 옷본을 그리는 것.

부분본그리기

클리핑(영clipping)

곡선의 솔기나 각진 곳의 시접을 꺾을 때에 평평

하고 모양을 좋게하기 위

하여 시접 박은 선 직전까

지 가위로 베어 놓는 일.

가위집내기

클린스티치심

(영clean -stitched seam)

가름솔을 접어 박는 일. 또는 그와 같이 한 가름솔.

끝단박기, 가름솔접어박기

×

키퍼(영keeper)

셔츠의 깃 끝에 뿔을 넣어 뾰족하게 하기 위한 뿔. 또는 그 뿔이 들어가는 골집.

깃뿔(집)

턱(영tuck)

접어 박은 주름. 턱(tuck) 옷감의 넓이 또는 길이를 줄이거나 모양을 내기 위

하여 주름을 접어 박은 것.

접박기(주름)

파이핑(영piping)

바이어스 테이프 혹은 테이프를 사용하여 옷감의 가장자리를 감싸서 정리하

는 방법.

 

패드(영pad)

옷을 지을 때 인체의 곡선

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하

여 넣는 심.

받침

패치포켓(영patch pocket)

별도의 천으로 만들어 붙

인 호주머니.

붙임주머니, 덧주머니

×

패턴(영pattern)

(1)옷을 만들 때 소재를 재단하기 위한 옷본. (2)무늬

①옷본 ②무늬

펠심(영felled seam)

시접의 풀림을 방지하기 위한 바느질의 일종으로 한쪽 천 끝을 접어 가면서 박은 솔기.

쌈솔

×

프렌치심(영French seam)

두 장의 천의 안과 안을 맞대고 박음질 한 다음 시접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뒤집어서 보이지 않도록 다시 꿰맨 것.

통솔

×

프릭스티치(영prick stitch)

두꺼운 천을 맞대어서 손

바느질을 할 때 한 땀식 위아래로 찔러서 꿰매는 일.

점박음질, 숨은상침(上針)

×

플라이(영ply)

여러 겹을 포개어 놓은 원단.

겹, 켜

플라켓(영placket)

의복의 옷을 입고 벗기 쉽도록 만든, 덧단이 있는 트임. 지퍼를 단 바지의 덧단 따위가 있다.

(앞)트기, (앞)트임

×

플랫심(영flat seam)

두 천을 서로 인접한 상태에서 박은 시접.

맞물림시접

플랫펠심

(영flat felled seam)

두 시접을 한 쪽으로 뉘고 아래 시접을 다른 시접의 너비보다 약간 좁게 잘라

낸 다음 위의 시접으로 감싸서 박는 솔기.

쌈솔

×

핑크심(영pinked seam)

박은 솔기를 갈라서 박은 부분의 끝을 핑킹 가위 또는 재봉틀로 자르는 방법. 잘 풀리지 않는 옷감으로 세탁 횟수가 적은 봉제품에 사용된다.

톱니시접

하기(接ぎ)

천과 천을 이어붙여 한 장으로 만드는 일.

①잇기 ②깁기

×

하라쿠세(腹癖)

배가 나온 몸체에 맞게 입체 처리하는 줄임.

belly cut.

배줄임

×

하리(針)

바늘 혹은 재봉틀의 바늘.

needle.

바늘

×

하리보(針棒)

재봉틀의 바늘이 꽂히는 대. needle bar.

바늘대

×

하리아나(針穴)

재봉틀의 침판(針板) 중앙

에 있는 구멍.

needle hole.

바늘구멍

×

하미다시(食み出し)

봉제 후 밖으로 불거져 나오는 것. 또는 그와 같이 불거져 나온 부분.

내밀기

×

하시미싱(端ミシン)

봉목을 갈라서 박음 부분

의 가장자리를 0.5cm 정도 안으로 접고 그 부분을 손 또는 재봉기로 박는 방법. 풀어지기 쉬운 목면 또는 엷은 모직 따위에 사용 된다.

clean stitch seam.

끝단박기, 접어박기가름솔

×

하자시(ハ刺し)

겉으로 바늘 자국만 나게 八자 모양으로 뜨는 것. 신사복의 깃 따위에 심지를 대고 형태를 고정시킬 때 등에 쓰인다.

padding stitch.

팔자뜨기

×

하코가구시(箱隱し)

신사복의 웃옷이나 조끼 따위에 다는 상자형의 안호주머니, 덮개나 단추를 다는 경우도 있다.

inside pocket.

상자주머니

×

하코히다(箱?)

서로 마주보게 접은 상자

형의 주름.

box pleats.

상자주름

×

하토메(鳩目)

새눈과 같이 둥그렇게 한쪽에 구멍이 나 있는 단춧구멍.

eyelet buttonhole.

새눈구멍

×

해칭(영hatching)

심지 및 주름을 옷본 위에 나타내기 위한 사선.

빗금

헤리(緣)

바이어스를 만들 감.

바이어스감

×

헤밍(영hemming)

도련이나 소맷부리 따위를 접어서 박는 것.

단만들기

헨드펠바인딩심

(영hand-felled binding

seam)

엇선으로 입술의 가장

자리를 만드는 것.

감싸기 손바느질

호쿠쓰케(ホックつけ)

훅(hook)을 다는 것.

호크달기, 훅달기

×

후미이타(踏(み)板)

재봉틀을 작동시키는 발판.

pedal.

발판

×

후세누이(伏縫い)

홈질을 한 뒤에 시접을 한쪽으로 뉘고, 그 꺾은 시접의 가장자리를 바늘 땀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게 바느질한 것.

뉨솔

×

후쿠로(袋)

(호)주머니. pocket.

(호)주머니

×

후쿠로누이(袋縫い)

처음에는 옷감의 겉을 맞대어 얕은 시접으로 바탕꿰매기를 하고, 이를 안으로 뒤집어 앞시접을 속으로 집어 넣는 것처럼 하여 꿰맨 솔기.

통솔

×

후쿠로쓰케(袋付け)

옷에 (호)주머니를 다는 일.

pocket attaching.

(호)주머니달기

×

후타(蓋)

호주머니 위에 붙이는 덮개.

(호주머니)덮개

×

히다(?)

의복의 입체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잡는 주름.

pleat. gather.

주름

×

히라후세누이(平伏縫い)

속겉면에 두 장을 합봉

하여 한쪽으로 눕힌 다음 안쪽의 박은 시접을 잘라

내고 왼쪽의 박은 부분을 꺾지 않고 박는 방법. 작업복 따위를 만들 때 쓰인다.

single welt seam.

외줄뉨솔

×

히요쿠(比翼)

코트나 바지 앞쪽에 단추나 지퍼를 가리게 만든, 가늘고 긴 단.

fly placket. fly front.

단추집

×

히자이타(膝板)

무릎으로 노루발을 올리는 재봉틀의 장치.

knee lifter.

무릎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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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D업무

캐드실은 이공장에서 업무가 처음시작되는 곳이다.

캐드실에서는 그레이딩이라는 사이즈를 키우고 늘리는 작업과 마카작업을 주로하고 있다.

작업지시서와 품질검토서를 보고, 본사의 지시에 따라 그레이딩과 마카를 넣어 요척을 산출한다.

 

* Marker - 소재의 특성 및 Size, 방향을 감안하여 원단내에 가장 효율적으로 배치  하는 방법.

마카는 제품의 가격에 많은 영향을 준다. 무지원단은 87~88%정도의 효율을 가지고, 스트라이프나 체크처럼 무늬가 있는 경우는 81~83%정도의 효율을 가진다.

마카는 2벌마카를 기준으로한다.

* Size Order 수정작업(패턴) - 패턴이 많이 바뀌지 않는이상 대부분의 사이즈 오더 들은 캐드실에서 처리한다.

* Assortmant - 작업관리시스템(이시스템은 작업진행을 체크하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아래의 표는 캐드실 업무와 시스템을 보여준다.

 

  1-1. CAD실 업무 Flow

 

 

  1-2. CAD실 시스템

 

 

2. 재단

 

2-1. 원단 수령

원단은 실험실에서 실험을 거쳐 합격받은 제품만 들어온다.

실험실에서는 외관검사와 물성검사, 봉제성검사등을 한다.

*외관검사 - 10y당 1결점(20~30Cm정도의 불량을 기준)

*물성검사 - 원단의 변형, 변색 및 견뢰도와 축률등을 검사한다.

*봉제성검사 - 품질검토서 확인후 샘플제작.

이러한 검사의 결과는 품질검토서라는 서류형태로 캐드실과 재단반에 넘겨진다.

 

2-2. 연단

연단은 원단에 따라서 다르다. 일반적으로 2벌마카에 겉끼리 마주보게 연단을 한 다.

무지는 60~80장을 깔지만 스트라이프나 체크는 무늬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더

적은 장수를 깔아야 한다.

 

2-3. 재단

CAM은 10인치정도까지 자를수 있지만, 더 나은 품질을 위해서 2인치 정도만 깐다.

맨위에는 비닐을 까는데, 이것은 밑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원단을 더 안정되게 고정해 정밀한 재단을 위해서다.

스트라이프나 체크원단 같은 경우에는 정밀재단이 어렵기 때문에 2차재단을 한다.

 

2-4. 넘버링

그후 넘버링과 이색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련번호를 매긴다.

 

2-5. 휴징

같은 사이즈 묶음으로 묶어 기본적인 휴징을 하게 된다. 비접착이므로 옷의 형태를 위한 최소한으로 휴징한다.

 

2-6. 봉제반으로 넘김

재단물은 봉제반으로 넘어가 각각 따로 보관된다.

 

부            속

앞  판, 옆  판

안             섶

등             판

소             매

 

3. 봉제(상의)

 

실제로 봉제는 몸판과 부속들이 같이 진행된다. 몸판이 진행되면서 필요한 부속들이 제시간에 나와야 제시간에 제품이 나온다. 이것은 공장의 효율면에서도 중요하다.

비접착 제조공법을 지향하고 있지만, 비접착으로 제조하기에 다소 무리가 가는 원단들은 얇은 전체적으로 얇은 박심지를 대주기도 한다.(습기에 늘어남이 많은원단등.)

여기서는 뒤판과 소매, 부속들의 순서대로 설명하겠다.

 

3-1. 뒤판

 

3-1-1. 시접스쿠이

뒤중심과 양쪽시접은 겉으로 나오는 부분이므로 오바를 친후 깨끗하게 말아서 스쿠이한다.

 

3-1-2. 암홀테이핑

암홀은 잘 늘어나는 부위중 하나이기 때문에 형태보존을 위해 다대테이핑을 해준다.

 

3-1-3. 뒤네크라인 다대테이핑

뒤 네크라인은 가장 잘 늘어나는 부위기 때문에 다대테이핑을 해준다.

 

3-1-4. 뒤중심연결

 

3-1-5. 뒤중심 가름솔

 

3-1-6. 밑단접음

 

3-1-7. 가습테스트

 

3-2. 소매

사람의 팔은 약간 앞쪽으로 굽어져있다. 소매는 이 굽어있는 것을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적으로나 미적으로도 소매의 굴곡을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

 

3-2-1. 쎄빠(소매 가자리단추구멍)

 

3-2-2. 큰소매 삼각도매1

고급자켓에 사용되는 방법. 외관이 깔끔하다. 일반 자켓의 소매는 오버룩이나 바이어스테잎으로 싸서 감쳐준다.

 

3-2-3. 인심박음

 

3-2-4. 인심프레스

 

3-2-5. 아웃심 박음

 

3-2-6. 벤트부분 봉제하면서 작은소매 밑단 접어박음.

이것 또한 외관상의 미려함을 위해서 한다.

 

3-2-6. 겉감과 안감을 연결한다.

 

3-2-7.소매단추를 단다.

 

3-3. 안단

안단은 안감중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이다.

안단에는 다이바라는 주머니를 튼튼하게 짜기 위해 제천으로 덧대주는 것이있다.

직각으로 들어가는 다이바는 안단에서 잘라주고 원형다이바는 통판으로 해준다.

 

3-3-1. 안단과 안감을 연결한다.

앞판의 안감에는 위가슴부분에 여유가들어가있고, 겨드랑이 부위에는 땀받이가 들어가있다.

 

3-3-2. 안감과 안단을 잘 펴서 아이롱해준다.

 

3-3-3. 안단선을 따라 세드스티치를 쳐준다.

 

3-3-4. 웰팅기를 사용해 가슴 입술주머니 및 만년필주머니, 명함주머니를 만든다.

가슴주머니에는 왼쪽주머니 봉제선에 접착심을 끼워박아준다.

이것은 몸판과 안단을 고정해주기 위한것이다.

 

3-3-5. 반달갖맺음으로 모양 스티치를 쳐 준다.

 

3-3-6. 메인라벨달이로 메인라벨을 부착한다.

 

3-4. 카라

 

3-4-1. 우에리(제천)

우에리는 양쪽으로 1/3정도 접착심을 붙여준다.

가운데를 비우는 이유는 너무 딱딱해 보이지않고, 칼라가 안정되게 놓이도록 유동성을 주는것이다.

우에리는 밴드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있다.

 

3-4-2. 지에리(팰트심)

지에리는 펠트로된것을 사용한다.안에는 비접착모심지가 들어가 있다.

지에리는 모심지와 펠트를 카라모양으로 같이 봉제한다.

 

3-4-3. 우에리 아랫시접 꺽어시침.(상하송 모미다시)

 

3-4-4. 밑깃 지그자그 사용해 지에리, 우에리를 연결한다.

이때 우에리에 약간의 여유를 주어 박는다. 겉에서 지에리가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지에리를 덮을 수 있는 분량을 주는것이다.

 

3-4-5. 지에리와 우에리를 합복할때는 몸판에 박히는 부분을 제외하고 박아 뒤집어 깃의 각을 세워놓는다.

 

3-5. 가슴주머니

가슴주머니 무늬맞추어 다이스카터를 이용하여 재단한다.

접착심을 붙여서 시접을 넣어 모양을 만들어 접어 놓는다.

 

3-6. 플랩

 

3-6-1. 주머니오토지그로 원형틀을 사용해 겉감과 안감을 합복한다.

원형틀은 겉감이 여유분이 들어 가게끔 제작되어있다.

겉에서 봤을때 안감이 보이지않아야 하기 때문에 안감을 덮을분량을 주는 것이다.

 

3-6-2. 후다프레스사용하여 프레스

 

3-6-3. 절단기로 크기에 맞게 절단.

 

3-7. 몸판 봉제

 

3-7-1. 앞판과 옆판의 시접들을 오바록친다.

 

3-7-2. 암홀윗부분과 다트는 비바이어스를 어깨에는  정바이어스테잎을 덧대준다.

다트를박아 한쪽으로 넘기면3겹이 되서 겉에서 시접이 두드려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테잎을 박아 양쪽으로 갈라 준다.

어깨는 뒤판보다 앞판의 어깨 경사각도가 심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테이핑을 해준다.

일반적으로 정바이어스보다는 비바이어스가 당겨지는 느낌이라든지 복원력이 강하다.

 

3-7-3. 앞판과 옆판을 연결

 

3-7-4. 암홀(다대)테이핑(0.5mm폭 비접착)

암홀아래부분은 바이어스결이므로 가장 잘 늘어나는부위중에 하나이다. 테이핑 중에도 늘어날 염려가 있으므로 몸판쪽에 약간의 이세를 주어 봉제한다.

 

3-7-5. 허리 입술주머니 부위에 접착심지붙임.

심지를붙이는이유는 주머니폭이 1Cm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잘랐을때 올이풀려 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서이다.

 

3-7-6. 아이롱

여기서는 앞판과 옆판을 봉제한 솔기부분을 가름솔해준다.

 

3-7-7. 허리주머니 웰팅기로 주머니제작.

플랩과 입술감이 필요하다.

주머니에 날개라고 하는 바이어스천을 덧대주는데 이것은 안감과 함께 스쿠이할  때 쓰인다.

 

3-7-8. 허리주머니완성

주머니속을 연결하여 완성한다. 이때 주머니속은 겉에서 스티치를 다시 한번 해 주게되는데 이것은 주머니의 시접처리와 주머니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을 막아준다.

 

3-7-9. 가슴주머니 웰팅기.

가슴주머니는 실용적인 면보다는 장식적인 면이 강하다.

 

3-7-10. 가슴주머니 완성

 

3-7-11. 앞판고정프레스

주머니등의 작업에서 변형됬을 천을 이곳에서 바로잡아준다. 앞판의 형태를 잡아주기위한 과정이다. 체크나 스트라이프등의 무늬를 세우는 공정이다.

 

3-7-12. 앞판가습테스트

 

모원단은 특히 습기에 꽤 민감하기 때문에 이가습테스트를 통해서 원단을 늘려주어 습기에도 없도록 하는 공정이다. 원단에 따라 다르고 일반적으로 시간은 20~25분정도에 습도는 90~95%정도이다.

 

3-8. 심지

앞판과 같은 모양의 모심지는 모심지, 아데심지, 말총심지, 펠트심지를 시쳐서 만든다.

아데심지와 말총심지는 가슴부위에 만 들어가도록 했다.

 

3-8-1. 모심지를 상하송모미다시로 다트부분과 라펠밑부분을 샤링 잡는다.

 

3-8-2. 모심지 프레스(모심지에 몸판과 같이 입체적인 굴곡을 주는것)

 

 

3-7-13. 몸판과 모심지를 시침.

이과정이 비접착공정의 가장 핵심 기술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서 잘못 시치게 되면, 천이 남아서 울거나 모자라 당기게 되고, 라펠등이 편안히 놓이지 않을 수 도 있다.

 

3-7-14. 라펠 패딩

몸판에 꺽이는 부분에 여유를 주고 스쿠이 친다. 여유분은 라펠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한다.

 

3-7-15. 라펠선에 다대테이핑.

꺾이는 부분에서 약간떨어져 꺽이는 선과 평행으로 약간당겨서 봉제한다.

약간당기는이유는 실제로 옷을 입었을때 라펠선부분이 남는듯한 경향이 있고, 또 바이어스결이기때문에에 늘어날 위험이 있는 것을 방지하기위해서다.

 

3-7-16. 뒤판과 합복.

 

3-7-17. 옆솔기 가름프레스

옆솔기 및 뒤중심솔기를 프레스를 사용하여 가름솔해준다.

이때 시접은 일직선으로 놓는다.

케시미어원단이나 방모원단은 아이롱카바를 사용한다.

마원단은 솔기선이 늘어나는것을 주의하여 프레스한다.

암홀테잎, 부착부위와 허리선, 중심선은 가름시 여유를 주어 프레스한다.

가름시 시접은 늘려준다.(길이가 긴 봉제를 할시에는 실의 장력에 의해서 옷감이 준다. 이것을 다시 복원시켜주는것이다.)

 

3-7-18. 평점핑기를 이용하여 앞판끼리 마주보게 한 상태에서  앞도련을 시쳐준다.

 

3-7-19. 시침한 앞도련을 준비된 원형칼로 크기에 맞게 재단한다.(다이스카터)

 

3-7-20. 모심지를 시접만큼 잘라낸다.

 

3-7-21. 안단과 몸판을 평점핑기로 시친다.

 

3-7-22. 앞도련선에 칼미싱을 이용해 바이어스테잎을 테이핑해준다.

이것은 도련선에 바이어스 테잎을 대줌으로 도련선의 모양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한다.

 

3-7-23. 몸판시침실 제거

 

3-7-24. 앞도련 가름솔

 

3-7-25. 도련시접은 앞판쪽으로 몰아 스쿠이쳐주고, 라펠시접은 안단쪽으로 몰 아 스쿠이쳐준다.

이것은 옷을 입었을때, 안단쪽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는 공정이다.

 

3-7-26. 앞도련선을 체인시침으로 시쳐준다.

 

3-7-27. 도련선 프레스

안단이 밖에서 보이지 않게 주의해서 프레스한다.

 

3-7-28. 몸판과 안단 시침고정(안단쪽에서 라펠부분에 여유-라펠이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하기위한공정)

 

3-7-29. 프레스를 이용해 밑단을 접어준다.

 

3-7-30. 밑단을 시쳐준다.

 

3-7-31. 시쳐준 밑단 위부분을 스쿠이로 고정한다.(아랫부분)

이공정은 밑단의 시접이 많고 안감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완성선아래로 쳐지는 것을 방지한다.

 

3-7-32. 안단시접부분과 몸판을 스쿠이한다.

겉감과 안감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시쳐주지않으면 안단쪽이 밖으로 밀려나올 수 있기 때문에 스쿠이해준다.

 

3-7-33. 안감, 겉감에 맞게 여유분을주어 잘라준다.

 

3-7-34. 뒤옆판 시접에 안감을 박아 뒤집는다.

 

3-7-35. 안감, 겉감밑단에 시침.

 

3-7-36. 모심지 어깨부분에 패드봉제

 

3-7-37. 어깨박음 상하송을 이용하여 어깨연결

앞판보다 뒤판이 크므로 뒤판에 일정하게 이세를 주어 봉제한다.

 

3-7-38. 가다프레스 사용하여 어깨솔기시접을 다려준다.

 

3-7-39. 위암홀 바이어스마꾸라지 덧대준다.

 

3-7-40. 넥도메(안감과 모심지만시친다.)

카라를 달기위해 필요한 과정.

 

3-7-41. 카라연결

우에리양쪽을 먼저 봉제한다.

 

3-7-42. 깃각시침(지에리 시침)

 

3-7-43. 안감어깨 연결

 

3-7-44. 깃아이롱

체크나 스트라이프의 무늬를 세워주는 공정.

 

3-7-45. 깃둘레 안감박음

안감에 약간의 이세를 잡아서 박아준다.

 

3-7-46. 지에리, 우에리 시침

 

3-7-47. 소매달이 사용해 소매를 연결한다.

소매는 움직임이 매우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기능성이 매우 중요하다.

소매가 적절한 각도를 갖는지, 양쪽소매의 각도가 동일한지와 봉제상태등을 확인한다.

 

3-7-48. 소매둘레 아이롱

이세가들어간 부분은 울기 때문에 이부분을 없애주고, 시접이 편안해지도록 아이롱해준다.

 

3-7-49. 어깨가름프레스

암홀윗부분을 어깨를중심으로 양쪽으로 적절하게 잘라 가름솔해준다.

이것은 트랜드에 따라서 다르다. 가름솔을 하면 어깨에서 소매로떨어지는선이 같은 선이다.

그러나 시접을 소매쪽으로 몰면 어깨에서 소매로 떨어지는 선에 턱이 생기게 된다.

 

3-7-50. 소매둘레시침

몸판과 모심지를 편안히 놓고 소매아래부분을 시쳐준다.

 

3-7-51. 어깨기준프레스

어깨모양을 만들어주는 프레스.

심지가 잘못달리면 옷의 형태가 틀어진다. 이 심지의 곡을 잡아 어깨에 편안히 맞게하기 위한공정이다.

완성후에 핀으로 어깨부분을 고정한다.

 

3-7-52. 소매위둘레 시침.

겉감과 패드를 고정시침하는공정.

 

3-7-53. 마꾸라지 봉제

마꾸라지는 소매둘레의 미려한 외관을 얻기위해서 덧대준다.

 

3-7-54. 밑단 스쿠이.

밑단을 완성하는스쿠이.

 

3-7-55. 앞옆판 안감 스쿠이.

안감을 몸판에 고정하는 과정.

 

3-7-56. 칼라 픽스티치

지에리와 우에리를 몸판에 고정하는 작업.

 

3-7-57. 앞도련 픽스티치(모델에  따라서 다르다.)

 

3-7-58. 지에리감침

지에리감침이를 이용해 불필요한 시접을 몸판에 감치는과정. 이때 주의할점은 안감에 찝히지 않도록 한다.

 

3-7-59. 몸판에 안감 암홀을 손으로 시친다.

 

3-7-60. 큐큐친후 바텍

큐큐는 끝이풀리기 때문에 바텍으로 고정한다.

 

3-7-62. 검사

전체적인 봉제불량검사.

 

3-7-63. 시침실 제거

 

3-9. 완성

 

3-9-1.암홀, 지에리, 안단감침

이과정은 외주집에서 한다. 이과정이 끝나면 봉제는 모두 끝난다.

 

3-9-2. 검사

봉제가 끝났으므로 전반적인 봉제에 대한 검사를 한다.

 

3-9-3. 단추표시

 

3-9-4. 에치 프레스(라펠프레스)

 

3-9-5. 앞판프레스

 

3-9-6. 등판프레스

 

3-9-7.라펠프레스

토르소 틀에 라펠의 폭 및 길이를 맞추어 프레스한다.

양쪽라펠의 길이와 폭을 동일하게 맞춘다.

 

3-9-8.깃프레스

라펠자리잡음

 

3-9-9. 암홀프레스

 

3-9-10. 어깨프레스

내추럴과 클래식 두가지 종류가있다.

내추럴은 젊은 사람을 위한 어깨프레스이고, 클래식은 기성세대를 위한 어깨 프레스이다.

 

3-9-11. 소매프레스

소매는 상단과 전체, 밑단프레스로 나누어져있다.

 

3-9-12. 시아게

프레스로 다리지못한 부분과 옷의 형태를 잡아준다.

 

3-9-13. 단추달기

 

3-9-14. 최종검사

봉제의 마지막과정으로 가정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과정이 끝나면 바로 소비자로 이동한다.

 

3-9-15. Assort

최종검사에서 합격한 제품만이 아소트로 들어올 수 있다.

여기서는 복종별, 사이즈별로 분류하고 가격택 및 포장을해 물류창고로 이동한다.

 

4. 봉제(하의)

 

4-1. 부속봉제

 

4-1-1. 마이다대

마이다대는 지퍼를 봉제한후 밖으로 나오는부분을 바이어스로 싸준다.

 

4-1-2. 뎅고

이때 안쪽의 천이 밖으로 밀려 나오지 않게 박아뒤집는다.

 

4-1-3. 뎅고지퍼 부착

 

4-1-4. 허리단

  4-1-4-1. 제천에 밴롤을 부착한다.

  허리단두께의 밴롤과 1Cm폭의 밴롤을 접착한다.

  1Cm분량은 뒤로 넘어가는 분량을 표시해주기위해 붙인다.

  4-1-4-2. 2mm스티치를 쳐준다.

  4-1-4-3. 벨트고리(1cm폭)부착(4Cm높이에 9개(84사이즈))

  4-1-4-4. 벨트중간을 자른다.

  고시우라와 제천을 박는다.

 

4-2. 하의봉제

 

---------- 앞    판 ----------

 

4-2-1. 앞판 안감과 함께 오버룩

 

4-2-2. 옆주머니속에 무가데 동전주머니 부착

 

4-2-3. 주머니속 봉제(칼미싱)

 

4-2-4. 앞판겉감, 안감과 함께 턱

 

4-2-5. 옆주머니 부착

 

4-2-6. 옆주머니 2mm스티치

주머니 무가데가 앞으로 밀려 나오는것을 방지한다.

 

4-2-7. 주머니완성

 

4-2-8. 앞판 주머니 바텍

가장 사용이 많은 주머니로 위, 아래로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미어질위험이 있다. 미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공정이다.

 

---------- 뒤    판 ----------

 

4-2-9. 뒤판 몸판 오바록

 

4-2-10. 다트시머기로 다트 잡음

 

4-2-11. 다트 아이롱

뒤주머니부분에 접착심지 부착한다.

 

4-2-12. 입술주머니

주머니속은 겉에서 스티치를 다시한번 쳐준다. 이것은 주머니의 형태를 잡아주고, 시접처리를 하여 깨끗하고 주머니가 안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방지한다.

 

4-2-13. 뒷주머니 반달갖맺음.

이기계는 반달갖맺음과 바텍이 함께 된다. 바텍은 힘을 많이 받는부분을 튼튼하게 해준다.

 

---------- 합    복 ----------

4-2-14. 지퍼코단 붙임

 

4-2-15. 아웃심연결

 

4-2-16. 아웃심이중박음(주머니부분)

     이과정은 주머니를 튼튼하게 하기위한공정이다.

 

4-2-17. 주머니속 시접 꺽음

 

4-1-18. 주머니속을 아웃심 시접에 연결.

 

4-2-19. 벨트 연결

 

4-2-20. 걸고리 단추 부착(마이깡)

 

4-2-21. 지퍼단 마무리

 

4-2-22. 인심박음

뒤판이 앞판보다 1Cm정도 큰데 이것은 사이즈 조정을 위한 것이다.

 

4-2-23. 샅기장 끼움

 

4-2-24. 뎅고 모양 스티치

 

4-2-25. 뎅고 바텍

 

4-2-26. 궁솔기 박음.

궁솔기도 허리는 약 3~3.5정도의 시접을 가지고 있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진다. 이것 또한 사이즈 조정을 위해서 이다.

 

4-2-27. 땀받이 부착

겨드랑이 부분과 바지 가랑이 부분에 땀받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이기도 하고, 움직임이 많아 마찰이 심한 부위기 때문에 천이 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하다.

 

4-2-28. 벨트스쿠이

 

4-2-29. 벨트고정

 

4-2-30. 뒤주머니 큐큐

 

4-2-31. 아웃심, 인심 프레스

 

4-2-32. 바지주름선 프레스

 

4-2-33. 허리 프레스

 

4-2-34. 중판프레스

 

4-2-35. 최종검사

 

4-2-36. As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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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모델 착장.

고지 높이는 수정.

라펠 디자인 참고.

도련선과 기장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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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fanblog.blogspot.com/2008/02/bespoke-shirt-by-anna-matuozzo.html

A Bespoke Shirt by Anna Matuozzo

 

 

It's been a busy ten months (working in Manhattan, 3L at Chicago, wedding planning, etc.) Thanks to a bad cold, I finally got a day off to write this post.

There's a lot of debate about what makes a nice shirt. The shirts made by Anna Matuozzo show that you can't appreciate a truly beautiful shirt by fixating on the correctness of its details. With Anna's shirts, the whole is far greater than the sum of the parts--as nice as those parts are.

This particular shirt is made of cotton poplin by Riva. It has French cuffs, and a two-button, spread collar.




I think the collar is a shirt's most important part; it's certainly my favorite aspect of this one. Anna's collars are handsewn (no fusing), making them incredibly light and soft.



My collar was high enough to require two buttons.



The buttonholes are handsewn. If you only click on one image, it should be one of these. 


They're very pliable.




I picked very substantial mother-of-pearl buttons. Even Borrelli buttons are flimsy in comparison. 


The collar buttons are shanked nicely.



Anna chooses not to shank the other buttons. However, as you can see, they are just as carefully attached.




The shoulders and back are shirred ('grinze'). A pain when ironing, but I like the effect.



Anna embellishes the edge of the yoke with little nubs of thread, indicating the hand-stitching underneath. These nubs also border the collar band.


Some of the finest detailing is on the inside. The handsewn sleeve attachment is immaculate. 


The collar attachment is handsewn. Many of the shirt's long seams are first sewn by machine, then reinforced with hand-stitches. 


This includes the side seams.


I didn't want a button on the sleeve placket. I like the shorter placket and cleaner look. Notice that Anna's machine-stitching is also exceptionally neat. 



My monogram, bottom of the shirt front. 



Still care if the patterns match?


In a future post, I'll show how an older shirt has held up, and how it looks when I'm wearing one--these shirts are best appreciated when w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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