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둘째가 눈을 떳습니다.

아직 실눈정도라 눈색은 푸르스름? 거무튀튀하다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어요.

셋째는 체구도 작고..아직 눈을 뜨지는 못했네요..

보고 있으면 안쓰럽습니다.



어제부터는 황태를 일루에게 급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끓일 시간이 없어서 그냥 물에 담궈서 불렸다가 찢어서 주는 정도예요.

모유량을 늘리는데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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