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제 꽤나 자랐습니다.

딱 두달하고 이틀 됐네요.

사료를 먹기 시작한지 조금 됐지만 아직도 젖을 물기는 하네요~^^
(모유 오래 먹을 수록 면역력이 강해지는것은 냥이에게도 적용이 되는듯합니다.)

제일 체구가 작았던 막내가 왕성한 식욕을 보이고 소극적이어서 

약간 통통한게 제일귀엽습니다.^^


첫째는 적당한 체구에 첫째답게 카리스마. 둘째를 제압하는....


둘째는 제일 날렵하구요. 장난을 좋아해서 첫째한테 언제나 달려들어요. 이기지도 못할거면서...




많이 귀엽네요...^^

첫째는 동영상입니다..







90도로 꺽여서 촬영됐는데...다시 바로잡기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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