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홍대의 까페에서 지난 3월 28일 공연을 했습니다.
3월의 일을 4월에 되서야 포스팅하는것은 제 게으름의 소치이지요.
저는 그날. 참 술을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마실때는 좋았는데 끝물에는 씁쓸하더군요.
노노리나의 사진 올라갑니다.
'오늘 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술먹고 포스팅입니다. (0) | 2009.04.25 |
---|---|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2) | 2009.04.12 |
김연아선수 축하합니다. (0) | 2009.04.01 |
봉제사. (2) | 2009.03.23 |
WBC 한일전. 맛의 달인 저자. 김인식 감독을 비판 (1) | 200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