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홍대의 까페에서 지난 3월 28일 공연을 했습니다.

3월의 일을 4월에 되서야 포스팅하는것은 제 게으름의 소치이지요.

저는 그날. 참 술을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마실때는 좋았는데 끝물에는 씁쓸하더군요.


노노리나의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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