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셀카를 찍어보았습니다.

데쎄랄을 쓰면서 부터는 셀카라는거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개념이었는데

이번에 핸폰을 바꾸면서 셀카질에 맛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아래 두 사진은 롤리팝으로 찍은 사진이네여^^


맛들린 김에 오랜만에 거울샷도 찍어봤습니다. 후아.




뒤측으로 보이는...베스파...흐흐

가식적인 표정이지만 실물보다는 5배 잘나오는 셀카에 깜놀 했습니다.



다음은 막샷





찾기 쉬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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