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가을.

난 솔리드 확정.

죽어보자

'오늘 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  (0) 2014.11.25
이직?  (0) 2014.11.24
휴면계정  (0) 2014.11.24
휴면이라니!!  (0) 2014.05.11
야옹..  (2) 2010.05.03

오늘. 밥먹고 비닐에 그릇들을 싸다가

할머니가 생각났다.

큰 대야에 찐옥수수들을 담아 머리에 이시고는

장터에서 옥수수 장사를 하시던 할머니..


저는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보고싶어요...

'오늘 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 가을!  (0) 2014.11.26
이직?  (0) 2014.11.24
휴면계정  (0) 2014.11.24
휴면이라니!!  (0) 2014.05.11
야옹..  (2) 2010.05.03
직장내 부서 이동 제의가 들어왔다.

같은 일을 하지만 디자인팀이 바뀌는것.

연봉도 실질적 동결 상황에

아주 헛웃음이 난다.


저쪽팀이 일 많은건 알고 있는데....

고민이다..

'오늘 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 가을!  (0) 2014.11.26
할머니..  (0) 2014.11.25
휴면계정  (0) 2014.11.24
휴면이라니!!  (0) 2014.05.11
야옹..  (2) 2010.05.03

+ Recent posts